니콘(Nikon)에서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한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출시 연기를 발표했다.
니콘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23일 발표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쿨픽스(COOLPIX) A300 및 B500, A900, B700, 그리고 액션카메라 키미션(KeyMission )360에 대해 소프트웨어 튜닝에 시간이 더 필요해 발매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발표했던 카메라 렌즈 DL1850 f/1.8-2.8과 DL24-85 f/1.8-2.8, 그리고 DL24-500 f/2.8-5.6의 경우 6월 발매 예정이었지만 이미지 처리를 위한 IC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해 발매 시기를 미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4월 14일 발생한 구마모토 현 지진으로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교환 렌즈,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의 부품 조달 업체가 피해를 입어 생산 및 판매에 영향이 미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세부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