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가정용 무선 공유기 '구글 와이파이(Google Wi-Fi)'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구글 와이파이는 지난 달 초 구글이 픽셀폰을 비롯한 하드웨어 신제품을 발표할 때 구글 홈(Google Home)과 함께 선보인 가정에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확장하기 위한 무선 공유기로 새로운 mesh Wi-Fi 시스템을 사용해 불규칙한 연결이나 Wi-Fi 수신이 되지 않는 데드 존을 없앨 수 있다.

IEEE 802.11s mesh 규격을 구글의 자체 기술 혁신으로 더욱 향상시켰으며 약 420m2의 공간을 3개의 공유기로 커버할 수 있어 가정 내에서 별도의 이더넷 케이블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오늘부터 미국 내 예약 판매를 시작한 구글 와이파이는 구글 스토어에서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개 129달러, 3개 합본팩이 299달러다. 제품 배송은 12월 6일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