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블루투스(Bluetooth) 5.0 규격이 공식 발표된 가운데 내년 초 출시될 삼성전자 갤럭시 S8이 블루투스 5.0을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Smmobile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갤럭시 S8이 광학 지문 인식 기능을 갖춘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여기에 블루투스 5.0 기능도 최초로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블루투스 SIG에서 공식 발표한 5.0 규격의 특징은 기존 4.0과 비교해 4배의 수신 범위, 2배 빨라진 속도, 8배 강화된 데이터 전송(data broadcast) 기능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SIG에서는 5.0 규격이 탑재된 기기가 2~6개월 내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역시 블루투스 SIG 멤버이며 갤럭시 S8이 2017년 출시될 삼성의 가장 큰 전략 스마트폰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새로운 블루투스 5.0 표준이 처음 탑재될 거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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