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PS VR (Playstation VR)의 공식 판매량을 밝히고 머지않아 제품 공급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CEO 앤드류 하우스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PS VR은 지난 해 10월 출시한 이래 915,000대 판매하였다고 공식적으로 판매량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그는 올해 4월까지 PS VR의 공급 문제가 개선 될 것이며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속하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으로 판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여 수개월 동안 재고 부족이었던 PS VR의 물량을 조만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PS VR의 경쟁 제품으로 여겨지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Vive)는 공식 판매량이 발표 되지 않았는데 시장조사기관 슈퍼데이터 리서치(SuperData Research)는 2016년 말까지 오큘러스 리프트는 약 243,000대, HTC 바이브는 약 420,000대 판매 된 것으로 추정하여 PS VR과의 격차가 큰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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