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의 보급형 스마트폰 모토C (Moto C) 시리즈의 이미지가 유출됐다.
VentureBeat에 따르면 모토로라를 2013년 모토X로 재시작한 이후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점차 보급형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모토C와 모토C 플러스는 스마트폰 처음 사용자를 겨냥한 저가형 제품이라고 한다.

두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모토 G5 및 G5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5.0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세부 스펙에 의해 차별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모토C는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FWVGA (854x480)이지만 모토C 플러스는 1280x720 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모토C 플러스는 4G LTE를 지원하는데 모토C는 3G와 4G 두 가지 모델로 나올 수 있으며, 두 제품 모두 미디어텍 쿼드코어 모바일 AP를 쓰지만 모토C 3G 모델에는 1.3GHz로 동작하는 32bit 버전이, 모토C 플러스는 1.1GHz 클럭을 가진 64bit 지원 버전이 사용된다.
내장 메모리도 복잡해 모토C는 버전에 상관없이 1GB RAM을 탑재되는데, 모토C 플러스는 1GB~2GB 사이로 달라질 수 있고 내부 스토리지 역시 모토C 플러스는 16GB 고정, 모토C는 이동통신 및 지역에 따라 8GB 또는 16GB 모델이 나온다. 대신 모든 기종에는 microSD 슬롯이 포함된다.
카메라 기능은 모토C가 후면 5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가는데 후면 카메라 초점 기능이 3G 모델은 고정 초점(FF), 4G 모델은 자동초점(AF)이다. 모토C 플러스는 전면 카메라 스펙은 같지만 후면 카메라는 800만 회소로 향상됐다.
그 외에 배터리는 모토C가 2,350mAh, 모토C 플러스는 무려 4,000mAh로 두 배 가까이 많다.
두 모델 모두 블랙, 화이트, 골드, 레드를 비롯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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