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서비스 거부 공격) 도구를 개발하고 판매한 영국 잉글랜드의 십대 소년에게 징역 2년형이 선고 되었다.

문제의 DDoS 도구는 '티타니움 스트레서(Titanium Stresser)'로 영국 잉글랜드의 15세 소년 아담 머드(Adam Mudd)가 개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라이브와 소니의 PSN (PlayStation Network)를 공격하는 데 사용 되었으며 아담 머드는 티타니움 스트레서 판매로 38만6000파운드(약 5억6천만 원)의 미화와 비트코인을 벌었다.
영국 법원은 아담 머드가 4년 동안 티타니움 스트레서를 판매했다고 추정하였으며 2013년부터 2015년 사이에는 그가 개인적으로 IP 주소 181개에 594번 공격하였다고 보았다. 그리고 DDoS 공격 170만여 건과 사이버 범죄로 직접 이익을 얻은 것을 근거로 하여 그에게 징역 2년형을 선고하였다.
담당 판사는 아담 머드가 자신이 벌인 일들이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큰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것을 고려해 양형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티타니움 스트레서의 등록자는 11만2천 명이며 전 세계에서 66만6천 개의 IP 주소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대상이 된 기업들은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여 방어 수단을 마련해야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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