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가 DLP 기술을 탑재한 WXGA급 프로젝터 WD5000를 국내 출시한다.

W5000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사의 DLP 0.65" WXGA DMD칩을 탑재해 기본 WXGA급(1280X800) 해상도에서 최대 WUXGA(1920X1200)급 해상도를 지원하며, 5,000 안시루멘의 고광도와 22,000:1의 고명암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또한, 최대 8,000시간의 램프 수명을 제공하며, 전원을 켤 때 쿨링 상태에서 100초 이내의 속도로 재개가 가능하다.
또한 W5000은 브릴리언트컬러(BrilliantColor)기술과 6분할 칼라휠을 탑재했다. 의료용 디지털 영상 및 통신 전용 DICOM 시뮬레이션 모드를 제공해 X레이, CT, MRI 등의 이미지나 영상 투사 시 흑백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투사 거리에 따라 최대 300인치까지 투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WD5000 광학 수직 렌즈 시프트와 1.36배의 줌 기능을 제공한다. 또, 영상을 색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때 총 5종류로 화면 색상을 조절 가능하다. 이외에도 10W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WD5000은 HDMI 1.4버전 입력단자를 내장해 블루레이 3D 포맷을 지원하며,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케이블 지원한다. 파워 USB 포트를 통해 옵토마의 HDCast Pro, 구글 크롬캐스트 및 USB PC와 같은 무선 디스플레이 장치와 함께 사용 가능하며, 네트워크로 연결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크레스트론룸뷰(Crestron RoomView), 엑스트론(Extron), 에이엠엑스(AMX), 피제이링크(PJ-Link)시스템 및 텔넷랜(Telnet LAN)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WD5000은 빔스토어 통해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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