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MWC 2018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을 위한 안드로이드 고 오레오 버전을 공식 발표한다.
구글 플랫폼 및 생태계 수석 부사장 Hiroshi Lockheimer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오레오 고 에디션(Android Oreo Go edition)과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issitant)와 구글 렌즈(Google Lens)의 최신 버전을 선보일 거라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오레오 (Go 에디션)은 작년에 구글이 소개한 1GB 이하의 RAM이 장착된 스마트폰용 안드로이드 오레오 최적화 버전으로,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 및 구글 플레이 등 Go 버전에 최적화된 앱 세트가 포함된다. MWC 2018에서 이를 탑재한 첫 번째 스마트폰 제품들이 발표되며 곧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구글은 제조사가 고유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구글을 통해 2년 간의 최신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 구글 혁신 기술에 대한 신속한 액세스, 3년 간의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 직관적이고 간소화된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설계 등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 프로그램에 대해 MWC에서 새로운 기기와 파트너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거라고 언급했다.
한편, Hiroshi Lockheimer 부사장은 올 가을이 첫 번째 안드로이드 기기가 출시된지 10년이 되는 해이며, 불과 10년 만에 안드로이드는 1,300개의 브랜드에서 24,000가지 고유 제품으로 20억대 이상의 활성화된 장치가 구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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