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AMD의 CPU 시장 점유율이 지난 해와 비교해 괄목할 수준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머큐리 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AMD의 데스크탑 CPU 점유율은 2016년 3분기와 분기 9.1% 및 9.9%를 기록한데 이어, 라이젠이 출시된 2017년 1분기 저뮤율 11.4%를 기록한 후 2017년 4분기에 12%로 마감했다.
시장 점유율 자체만 보았을 때는 큰 차이가 아니지만 라이젠 출시 직전은 2016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점유율은 12% 상승하였다. 같은 분기 경쟁사인 인텔의 점유율은 1% 감소한 87.8%를 기록했으며, 2017년 전체 CPU 판매량은 9600만 여개임을 감안하면 AMD의 CPU 판매량은 2016년보다 약 200만개 상승한 1150만개를 판매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8년 AMD는 전체 시장의 30% 수준으로 추정되는 통합 그래픽 시장 대응을 위한 레이븐 릿지 출시와 4월 2세대 라이젠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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