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디바이스와 자율 주행 자동차, 5G 인프라등의 도입과 함께 앞으로 5년에서 10년 사이에 데이터의 총량이 몇 배씩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이같은 데이터 폭증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의 고속 전송 효율과 레이턴시 개선, 연결 범위 확대 등의 새로운 스마트 기술이 요구되며, 이는 필연적으로 DRAM과 낸드 제품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5G 시대로 접어들면서 단순 스마트폰 등의 통신 관련 제품 외에 클라우드와 연결되는 스마트 자동차와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등의 확대되면서 클라우드와 이들 스마트 디바이스류의 단말을 연결해주는 컴퓨팅 유닛의 고성능화가 요구되며, 소비자 경험 개선을 위해, 폭증하는 데이터를 일차적으로 컴퓨팅 단말에서 처리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데이터 폭증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데이터 센터 확대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DRAM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며, 서버 DRAM 시장 규모가 앞으로 3년 내에 수요와 공급 모든 면에서 모바일 DRAM 시장 규모를 뛰어넘어 메인스트림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5G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 홈과 자율 주행 자동차등 신규 시장이 대두되면서 중소용량 낸드 플래시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해 장기적으로 eMMC와 UFS 제품의 시장 규모가 커지고, 수요면에서는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소비자 전자 제품이 메인스트림 시장을 형성하며, 가격면에서는 생산량 확대와 공정 개선에 힘입어 2년에서 3년 정도는 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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