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6월 5일 '파크라이 5(Far Cry 5)' 첫 번째 DLC(다운로드 콘텐츠) '어둠의 시간(Hours of Darkness)'을 출시할 예정이다.
어둠의 시간은 파크라이 5와 달리 미국이 아니라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하며 게이머는 본편 등장인물인 '웬델 "레드" 레들러(Wendell "Red" Redler)'의 젊은 시절을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베트남 전쟁에서 베트콩을 적으로 삼고 분대를 이끌며 구출 작전을 진행하는 것이 게임 내용이다.
온라인 협동 모드도 지원하며 장비와 무기가 제한되는 '서바이벌 모드(Survivor Mode)', 매우 과장된 모습으로 전투할 수 있는 '액션 영화 모드(Action Movie Mode)'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색다르게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파크라이 5 본편 구매자는 어둠의 시간을 구매하여 6월 5일부터 즐길 수 있으며 파크라이 5 시즌 패스 및 골드 에디션 구매자는 DLC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