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가 메모리 사업에 이어 PC 사업도 매각했다.
도시바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PC 사업을 하는 자회사인 도시바 클라이언트 솔루션의 발행 주식 80.1%를 샤프(Sharp)에 양도한다고 발표했다.
주식 인수 금액은 40억 500만엔으로 샤프는 2009년 PC 시장에서 철수했지만 이후 중국 홍하이 그룹에 인수되어 경영 정상화를 이루고 있으며 지난 해 흑자를 기록한데 이어 도시바 PC 사업 인수로 다시 PC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다만 여기에는 도시바 인프라 시스템즈가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기업용 PC 부문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도시바는 기업용 PC 시장은 기존과 변함없이 사업을 계속할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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