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의 수익이 악화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이러한 예상은 중국과 한국, 미국 및 유럽 국가에서 가상 화폐 제제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치가 지난해 12월 약 2만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후 현재 7000달러 미만으로 낮아지면서 가상화폐 채굴을 위한 그래픽 카드 수요가 축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digitimes에 따르면 각국 정부의 규제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가상화폐 열기가 재점화되긴 쉽지 않을 것을 예상되고 있으며, 가상 화폐의 채산성 악화로 상당수의 개인이나 소규모 채굴 업체는 시장에서 철수하고 중대형 업체들만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가상화폐 시장의 불황 영향으로 ASUS와 기가바이트, MSI, TUL 등의 주요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의 제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때문에 최근 그래픽 카드 제조사의 마진율이 20% 수준으로 조정되었는데, 한참 그래픽 카드 가격이 비쌀 때의 이익율이 최대 50%에 달한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셈이다.
단지, 하지만 가상화폐 채굴 붐이 일기 전인 2017년 초의 마진율이 8% ~ 10%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7월에서 8월 사이로 예상되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 출시와 맞물려 2018년 하반기에는 현 세대 그래픽 카드의 가격 안정화가 빠르게 이어지면서 그래픽 카드 시장 역시 게이밍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에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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