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메인스트림 커피레이크 8코어 CPU는 코어 i9 브랜드가 쓰일 것이란 소식이다.

코어 i9 브랜드는 인텔의 하이엔드 데스크탑 CPU인 코어 X 시리즈 중 스카이레이크-X 시리즈에 적용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번에 데스크탑용 메인스트림 라인업인 커피레이크 8코어에 도입하는 것도 기존 모델과의 차별화를 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경우 HEDT와 메인스트림 모델의 구분이 어려울 수 있지만 HEDT CPU는 접미사로 X 혹은 XE가 쓰이고, 메인스트림 모델은 접미사를 쓰지 않거나 오버클럭되는 모델에 한해 'K' 접미사가 쓰이므로 조금만 주의하면 혼돈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코어 i9 브랜드가 도입될 인텔의 메인스트림 8코어 커피레이크 CPU 모델명은 코어 i9-9900K로 불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앞서 모바일 버전에서는 6코어 모델을 출시하면서 코어 i9 브랜드를 도입한 바 있다.
한편, 인텔은 코어 i9-9900K외에도 코어 i7-9700K(6C/12T)와 코어 i5-9600K(6C/6T)로 추정되는 CPU를 추가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기존 i7-8700K 및 i5-8600K와 비교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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