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분기 DRAM 시장 규모가 또 다시 최고치를 갱신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분기 DRAM 시장 규모는 전분기 대비 11.3% 성장한 256억 91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대부분의 DRAM 계약 가격은 평균 3% 증가한 반면 그래픽 DRDAM 계약 가격은 예외적으로 1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7월 종료된 3분기 DRAM 공급 계약 가격의 경우 퍼스트 티어 PC-OME 용 PC DRAM의 경우 2분기 대비 1.5% 높은 평균 34.5달러에 그쳐, 가격 상승세가 한 풀 꺾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DRAMeXchange는 DRAM 공급사들이 확충을 시작한 생산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서 4분기에도 큰 폭의 가격 인상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업체별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43.6%로 1위를, SK하이닉스가 29.9%로 2위, 마이크로론이 21.6%로 3위를 유지하였으며, 난야, 윈보드, 파워칩이 차례로 4위부터 6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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