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Ryzen Threadripper) 2990WX가 5.955GHz까지 오버클럭하는 데 성공하였다.

PC 게이머(PC Gamer)에 의하면 오버클러커 이반쿠파(IvanCupa)는 라이젠 스레드리퍼 2990WX를 액체질소 쿨링 상태에서 5.955GHz로 오버클럭하였다. 단순히 일부 코어만 성공한 것이 아니라 32코어 모두 같은 클럭을 달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오버클럭 시 사용한 메인보드는 MSI Meg X399였으며 지스킬(G.Skill) DDR4 8GB 메모리 1개와 지포스 GT 730 그래픽카드, 하이퍼엑스(HyperX) 240GB SSD, 커세어(Corsair) 1500W 파워서플라이로 시스템을 구성해 오직 CPU 오버클럭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젠 스레드리퍼 2990WX는 DDR4 메모리 쿼드 채널을 지원하므로 오히려 성능 면에서는 오버클럭 수준을 낮추고 메모리를 4개 장착한 시스템이 더 유리할 수 있다.
한편 라이젠 스레드리퍼 2990WX는 아직 출시 된 지 이틀 정도 지났을 뿐이므로 앞으로 새로운 오버클럭 기록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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