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분기 DRAM 계약 가격이 인하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3분기 공급 계약 가격은 2분기와 비교해 소폭(generally slightly) 인상되면서 8월 가격에 이어 9월 가격도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8월 계약 가격 기준 4GB PC DRAM 모듈은 평균 34.5달러, 8GB PC DRAM은 평균 68달러를 유지했으며, 3분기 PC DRAM의 평균 가격 인상은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대부분의 3분기 공급 계약이 지난 7월 종료된 이후, 현재는 4분기 공급 계약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물 시장에서 8월 메인스트림 칩의 가격이 계속 하락한 점을 들어, 4분기 공급 가격도 3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는 보통 성수기로 구분되지만,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와 서버 생산자 측에서 출하량을 줄이면서 당초 예상보다 DRAM 수요가 확대되지 않았으며, DRAM 생산자측의 수율 개선과 생산 라인 확대가 이어지는데다, 일부 DRAM 관련 제품 생산자측에서 하반기 이후의 수요 불확실에 대비할 필요성능 느끼는 등, 공급 계약 가격 인상 요인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