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최근 메모리 업계 호황의 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는 올해 DRAM과 낸드 플래시 총 매출은 약 30% 수준으로 예상되는 반면 2019년 상승세는 한 자리수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다.
2018년 글로벌 DRAM 시장의 총 매출은 약 1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지속적으로 메모리 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서버 출하량이 15% 이상 증가한 것을 주 요인으로 꼽았다.
SK하이닉스는 전체 DRAM 매출 중 2016년 4분기 24% 였던 서버 DRAM이 2018년 2분기에는 38.8%에 달하며, 마이크론 역시 전체 DRAM 매출 중 2013년 22%였던 서버 DRAM 비중이 2018년 상반기 29%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전체적인 시장 호황과는 별도로 주요 DRAM 기업들의 공정 수율 안정화 및 생산 시설 확충, 낸드 플래시의 QLC 등장 및 고집적 3D TLC 낸드 양산 등 메모리 제품 공급량 확대와 맞물려 가격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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