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0nm 공정 양산이 2019년에도 어려울 것이란 비관적 전망이 나왔다.

expreview에 따르면 인텔의 2019년 로드맵에서 10nm 공정 적용이 예정되었던 아이스레이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14nm 공정 기반의 커피 레이크 리프레시가 대체하는 것으로 수정되었음을 알렸다.
계획상 인텔의 첫 10nm 공정 양산은 2016년 캐논레이크(구 스카이몬트)가 될 예정이었지만 양산 문제로 14nm 공정 기반의 카비레이크가 대신했으며, 이후에도 2017년 커피레이크와 2018년 커피레이크 리프레시(인텔 9000 시리즈 CPU)까지 계속해서 연기되어 왔다.
그러던 중 당초 첫 10nm 양산작으로 예정되었던 캐논 레이크는 저전력 코어 i3 모델 1종을 남기고 로드맵에서 사라졌으며, 공정 최적화를 위해 2019년 말 10nm 공정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미디어와의 인터뷰가 있었다. 하지만 업데이트된 로드맵에서 10nm 공정이 예정된 아이스레이크가 사라지면서 10nm 공정 양산은 2020년을 바라봐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인텔은 현재 대부분의 칩셋 생산이 14nm 공정에 몰리면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여파로 일부 CPU의 판매 가격이 상당히 인상되고 있는데다, 서버용 제온 CPU 공급마저 불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일부 제품(H310)을 14nm에서 22nm로 후퇴시키고, TSMC에 위탁 생산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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