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0nm 양산 지연과 14nm 공급 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AMD의 CPU 시장 점유율 30% 달성은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현재 인텔은 14nm CPU 공급 부족과 10nm 양산 지연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AMD가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AMD CPU 기반 플래그십 노트북과 저전력 노트북은 찾아볼 수 없고, 근 시일 내 AMD로의 이전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fudzilla에 따르면 저전력 슬림형 노트북 시장에서는 MS와 퀄컴의 협역을 통해 AMD보다 퀄컴의 영향력 확대가 예상되고, 데스크탑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데뷰했지만 시장은 기대보다 느리게 반응하고 있어,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OEM 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MD는 서버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IBM Power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PU 라는 또 다른 경쟁자가 있으며, 시장 분석가들 또한 AMD의 CPU 시장 점유율 30% 달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고전했다.
참고로, 인텔은 현재 14nm 공급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추가로 10억 달러의 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10nm 공정 양산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개선이 이뤄져 당초 예정보다 약 한 달 이상 빠른 2019년 4월 부터 생산이 이뤄질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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