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0nm CPU인 아이스 레이크에 탑재된 11세대 그래픽 코어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번 11세대 그래픽은 스카이레이크 이후 주요 하드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으로, 주요 변경점 중 하나는 VESA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와 DisplayPort 1.4a 지원으로, 이를 통해 5K(5120 x 2880) 해상도의 120Hz 주사율 지원을 들 수 있다.
단순히 5K 120Hz를 위해 42.4Gps의 대역폭이 필요한 반면 무손실 압축이 가능한 DSC이 지원될 경우 14Gbps 대역폭으로도 가능해 DisplayPort 1.4a로도 가능하며, 8K(8192 x 4320) 60Hz 디스플레이 지원도 가능하다.
단지, 공개된 디스플레이 파이프라인 상 모니터 쪽에 DSC 디코더가 필요하므로 모니터와의 호환성 체크가 필요하며, 5K와 8K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고 해서 게임 성능도 그에 맞는 수준을 제공하리란 보장은 없는 관계로 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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