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10월 28일(미국 현지 시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레드햇(Red Hat)을 340억 달러(약 38조 7,056억 원)로 인수한다고 발표하였다.

CNBC에 의하면 IBM은 주당 190달러(약 216,260원)로 산정하여 총 340억 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해 레드햇을 인수할 것이다. 리눅스 초기 버전 배포로 유명한 레드햇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가장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매출 역시 높은 기업인데 IBM은 클라우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이번 인수를 결정하였다.
한편 지난 6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 깃허브(GitHub)를 75억 달러(약 8조 5,365억 원)로 인수한다고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IBM의 이번 인수 건은 그보다 훨씬 큰 규모여서 더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레드햇 인수는 2019년 하반기에 완료 될 예정이며 인수가 끝나면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부서에서 독립적으로 운영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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