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의 Jerry Shen CEO가 근래 이슈된 인텔 14nm 공정 CPU 부족 상황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특히 데스크탑 PC 시장에서 CPU 부족 사태가 2019년 2분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미중 무역전쟁 영향과 유럽 시장의 노트북 경쟁이 치열해진 영향으로, 운영 가시성(operational visibility)이 전년의 50%에서 2018년 4분기에는 20%까지 낮아졌음을 전했다.
ASUS의 2018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이익은 전년 동기간 대비 39% 하락한데 이어 4분기 PC 출하량은 연말 시즌임에도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컴포넌트 출하량은 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은 14nm 공정 CPU 생산량 확대를 위해 4분기에만 10억 달러의 추가 비용을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제온과 코어 시리즈 생산을 우선시 하는 동시에 차세대 10nm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추가로 위스키레이크와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14nm 공정 기반 신제품도 출시되면서 14nm 물량 공급 이슈는 단기간에 해소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이에 따라 인텔이 일부 엔트리급 모델을 TSMC에 위탁 생산할 것이란 루머도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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