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개월간 이어져온 인텔의 14nm CPU 공급 부족 현상이 조만간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인텔 14nm CPU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PC OEM 업체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노트북 업체들의 출하량이 당초 예상보다 많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에 인텔은 14nm 공정에 대한 추가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여기에 미중 무역 전쟁 완호가 기대되면서 2019년 1분기에는 CPU 족 현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으며, digitimes는 그 징조로 대만의 PC와 노트북 제조사들이 음력설을 앞두고 신규 주문을 기대 중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14nm CPU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인텔은 서버용 제온과 고성능 코어 프로세서 생산을 우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여파로 보급형 제품군들에서도 부족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이의 영향인듯, 인텔은 14nm로 생산 중이던 H310 칩셋의 생산공정을 22nm로 변경하고 윈도우 7을 지원하는 H310C 칩셋을 내놓고 있으며, 2019년 1분기에는 14nm 공정의 B360에 대응하는 22nm 공정의 B365 칩셋을 내놓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인텔의 임시 CEO인 Robert Swan은 2019년 홀리데이 시즌을 목표로 진행 중인 10nm 공정과 관련해, 2020년 초 양산을 시작해 PC부터 서버시장까지 연내 10nm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extremetech를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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