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열풍이 사그라들면서, 2018년 3분기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의 규모가 3.54% 축소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년 대비 GPU 출하량은 데스크탑 그래픽은 16% 감소한 반면 노트북 그래픽은 7%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GPU 출하량은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그래픽 시장에서 외장 그래픽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분기 대비 3.54% 감소한 31.61%를 차지했다. 데스크탑 GPU 시장 축소의 주 요인은 가상화폐 채굴 붐이 꺼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JPR에 따르면 3분기 전체 그래픽 시장 규모는 2분기 대비 10.64% 상승했고, 출하량 자체는 AMD 6.5%, NVIDIA 4.3%, 인텔 13.1% 증가, 점유율은 AMD와 NVIDIA가 가가격 0.6% 및 0.97% 감소한 반면 인텔의 점유율은 1.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상화폐 채굴붐과 달리 근래 주목받고 있는 미중 무역 전쟁 여파는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는데, 출하량 영향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면서 공급 업체에 대한 수요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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