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가격 하락세는 2분에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제조사들의 경우 급격하게 이뤄진 가격 인하 대응을 위해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으며, 업계 선도 기업 중 한 곳인 삼성전자는 재고 정리를 위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 영향으로 3월 말에서 4월 초 업계 재고가 적정 수준에 맞춰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 영향으로 다른 제조사들의 1분기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2분기에 들어서는 재고 조정 영향으로 1분기보다 가격 인하폭이 낮은 최대 10% 선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계속된 낸드 플래시 가격 인하의 원인 중 하나로 서비 시장의 대기 수요 여파로 불확실성과 주문 취소가 꼽히고 있는데, 3분기 들어 서버 시장의 수요가 회복되면서 낸드 플래시의 가격 반등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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