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향후 최소 7년은 CPU 제조에 실리콘 기반 반도체가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인텔의 연속된 10nm 공정 양산의 연기에서 볼 수 있듯 현재 실리콘 기반 반도체는 미세 공정에서 구현의 한계가 임박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에 그래핀 같이 실리콘을 대체할 새로운 반도체 재료와 제조 공법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AMD는 최소 7년에서 10년까지는 지금과 같이 실리콘이 반도체 산업에 사용될 것이며, 이를 통해서도 향후 5년에서 6년 내에 도래할 3nm 공정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중이라는 입장을 밝혀, AMD는 3nm 이하 공정을 위해 실리콘 외의 신소재를 고려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근래 IBM에서 상용 퀀텀 컴퓨터 판매를 시작한 것과 관련해, 본격적인 퀀텀 컴퓨팅 시대의 도래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10년에서 100년 사이를 예상 중으로, 20~30년은 내다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