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9-05-03 10:50
[뉴스]

5G 주파수가 기상위성의 관측 정보 왜곡 유발?

5G 주파수가 인공위성 데이터 관측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어 대응이 요구된다.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5G 주파수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발표한 5G 주파수 경매 계획에 포함된 주파수가 대기 중 수증기의 복사열에 의한 전자기파 대역에 인접해, 인공위성의 관련 자료 수집을 방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파수 간섭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지구 관측 위성이 대기 중 수증기나 대기 온도를 5G 전파와 정확히 구분할 수 없고, 이는 위성 데이터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일기예보 모델의 부정확성이 높아져 전 지구적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FCC가 노이즈 범위 에너지를 세계기상기구의 권장치 -55dBW보다 약 3000배 강한 -20dBW로 설정한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다행히 5G 주파수 간섭 문제는 지상 관측치와의 비교 보정이나 안테나에 주파수 간섭을 줄이는 필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한편, 5G 주파수 간섭 논란이 확산되면서 5G를 이미 상용화했거나 준비 중인 국가들은 올해 10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세계전파통신회의(WRC-19)에서 이 같은 주파수 간섭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태그(Tag)  : 1G/ 2G/ 3G/ 4G/ 5G
관련 기사 보기
[뉴스] 컴투스, ‘컴프야’ 전용 5G 통신 요금제 출시.. ’더마일스’ 협업
[뉴스] NTT 도코모, AWS 기반 상용 5G 코어 네트워크 출시
태그(Tags) : 1G/ 2G/ 3G/ 4G/ 5G     관련기사 더보기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웃기 힘든 세상, 어제와 다른 오늘도 웃을 수 있기 위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더욱 개선된 360도 카메라, DJI Osmo 360 II 써보니
게임 성능 이어 그래픽 품질 업스케일링, 엔비디아 DLSS 5 알아보기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