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Navi GPU에서 지원하는 신기능에 엔비디아가 대응 자료를 내놓으며 견재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gamer.net와 wccftech등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 E3에서 일부 매체 대상의 비공개 미팅을 갖고 AMD Navi에 대응한 엔비디아 지포스의 기능들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앞서 전해드린 소비전력을 포함해 총 네 가지 사항을 비교하고 있는데, AMD Navi GPU의 부스트 클럭은 순간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대 클럭을 의미하므로 지속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포스의 부스트 클럭과 달리 '버스트' 클럭이라 명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지적했다.
FidelityFX와 이미지 샤프닝 같은 이미지 후처리 기능 역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의 프리스타일 기능을 통해 지난 2018년 초부터 지원했고, 레이턴시 개선을 위한 AMD의 안티 렉 기능 역시 최대 사전 랜더 프레임 기능으로 4년 전부터 지원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지, 레이턴시 감소 기능의 경우 라데온 소프트웨어에서도 유사한 플립 큐 사이즈 기능을 제공해 왔지만 체감상 인풋렉 증가 요인으로 지적 받기도 한 반면, AMD의 안티 랙은 게임 처리 사이클을 프레임 비율에 맞춰 조정한다는 점에서 엔비디아의 비교 적절성과 관련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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