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단미는 유니크한 디자인 케이스와 블루투스 5.0을 갖춘 무선이어폰 '단미 TWS-A7'을 출시했다.
단미가 새롭게 출시한 TWS-A7의 케이스는 고양이를 모티브로 하여 귀여우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임은 물론 한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 또한 간편하다. 마이크로 5핀 충전은 물론 무선충전 지원으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전음역대에 맑은 고음질 사운드를 전달하며 IPX5의 방수 등급으로 물이나 땀, 비에 강해 야외활동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약 6시간 연속사용이 가능하여 오랜시간 충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HD마이크 탑재로 선명한 목소리를 통해 고품질 통화가 가능하며 오토페어링 기능으로 충전 케이스에서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페어링이 완료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크한 블랙색상과 러블리한 핑크,블루가 믹스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자세한 정보는 단미공식스토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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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SB 연결로 간편하게 블루투스 5.4 지원, ipTIME BT54X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