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최대 화소수가 6,400만 화소로 높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5월 새로운 6,400만 화소 카메라 센서 ISOCELL Bright GW1을 발표하면서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샤오미로부터 독립된 스마트폰 브랜드 레드미(Redmi)가 최근 웨이보 계정을 통해 6,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발표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것이다.
레드미는 올해 5월 발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K20 시리즈에 소니 1/2인치 4,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메인 카메라로 탑재한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했는데, 야간 인물 사진의 경우 카메라 센서가 4개의 픽셀을 병합해 1,200만 화소 촬영이 가능한 테트라셀(Tetracell) 기술을 지원한다.
6,400만 화소 센서에도 같은 기술을 적용할 경우 초고해상도 사진은 물론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 1,600만 화소 이미지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미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는 센서 스펙과 스마트폰 기종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웨이보 이용자들은 해당 센서가 들어간 스마트폰이 레드미 K30 또는 레드미 노트 8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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