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손실 방지와 안정성을 위해 다수의 캐퍼시터와 복잡한 회로를 갖춘 엔터프라이즈 SSD의 단순화를 기대할 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MRAM(Magnetoresistive RAM) 개발사인 에버스핀은 최초의 소비자용 PCIe 4.0 SSD 컨트롤러 개발사인 파이슨의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제품에 에버스핀의 1Gb STT-MRAM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알렸다.
비회발성 메모리인 MRAM을 캐시 메모리로 사용하면 기존 휘발성 캐시 메모리를 사용하던 엔터프라이즈 제품군과 달리 정전 대비를 위한 캐퍼시터나 추가 회로가 필요없어지며, 덕분에 제품 크기 축소나 용량 확대, 지연 시간과 I/O 스트림 관리 효율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 관련 내용을 오는 8월 개초되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서 발표할 예정으로, 이자리에서 파이슨의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와 에버스핀 MRAM 도입을 통해 기대되는 개선점들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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