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9세대 코어 i 시리즈 중, 코어 i9-9900 시리즈를 제외한 모델에서 사라졌던 하이퍼스레딩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 부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SiSoftware 벤치마크 DB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3-10100 프로세서가 4코어 8스레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8세대와 9세대 들어 코어 i3 제품군은 물리 코어가 2에서 4로 늘어나면서, 7세대 이전에 지원하던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지 않았고, 코어 i7 제품군은 9세대 들어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지 않았다.
인텔이 9세대 코어 i 시리즈에서 하이퍼스레딩 지원에 소극저긴 것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이 없었기에 여러 추측만 난무하고 있는데, 유력한 가설은 장기간 유지되어온 14nm 공정에서 클럭과 코어를 확대하는데 있어 발열과 전력 소모를 고려했다거나, 보안 이슈의 원인으로 지목받으면서 솔루션 개발이 완료되기까지 임시로 내린 결정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인텔의 데스크탑용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멧 레이크는 최대 10코어 20스레드를 지원, 9세대보다 2개의 물리 코어가 확장될 예정인 반면, 제작 공정은 여전히 9세대와 같이 14nm++ 공정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발열과 소비전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멧 레이크는 9세대와 다른 LGA 1200 소켓을 쓰고, 1세대에서 일부 모델에 한정적으로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던 코어 i5 라인업을 포함해 전 제품군에 하이퍼스레딩 지원, 모바일 버전과 같이 썬더볼트 3와 와이파이 6 통합 지원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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