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esla)가 올해 연말 완전 자율주행(Full Self-Driving, FSD) 모드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금일 실적발표 회의에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올해 연말에 완전 자율주행 모드 비공개 베타 버전을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조기 접근)로 제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모드는 테슬라 차량 소유자 가운데 FSD 업그레이드 패키지(7천 달러)를 구매한 사람만 이용 가능하다. 다만 머스크 CEO는 2020년 말까지 완전 자율주행 모드를 이용하지 못할 수 있으며 아직 사람의 개입이 때때로 필요하다고 말하여 아직 개발 진척 상황이 만족스럽지는 않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테슬라는 올해 4월부터 출하한 모든 차량에 기존과 다른 신규 완전 자율주행 컴퓨터 하드웨어를 공급하여 자체 설계 칩으로 전환하고 있다. 완전 자율주행을 소프트웨어 전용 업데이트로 지원하고 이전 세대 하드웨어로 원만하게 구현하기 힘들었던 자율주행을 향상하기 위한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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