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4K 고화질과 HDR 지원, 10-bit HEVC 코덱에 대응하는 방송용 캠코더 AJ-CX4000GJ를 출시했다.
파나소닉 AJ-CX4000GJ는 기존 AG-CX350에 이은 새로운 제품으로 파나소닉 방송용 B4 렌즈 마운트를 채용한 렌즈 교환식 숄더 마운트 캠코더다.

4/3형 1,114만 화소 MOS 센서를 탑재하고 오버 샘플링에 의한 고화질 4K UHD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HDR 대응 HLG을 탑재, BT.2100, BT.2020 대응 HDR 영상을 지원한다.
4K 영상 포맷으로 고효율 고화질 HEVC 코덱을 채택하고 있어 4K 10-bit 고화질 영상을 약 100Mbps 비트레이트로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기록 매체는 고속 전송 및 높은 신뢰성을 갖춘 expressP2 카드 또는 저렴한 가격의 microP2 카드 및 SDXC 메모리 카드 선택이 가능하고, 기존 P2HD 시리즈의 AVC-ULTRA 코덱 레코딩에도 대응한다. 또한 12G-SDI에서 UHD 60p(50p) 10-bit 4:2:2 출력이 가능하다.
다이렉트 스트리밍 기능(RTSP/RTMP/RTMPS)에 의한 HD 라이브 서비스 전송이 가능하고 기가비트 LAN 포트로 IP 접속에 의한 전송 및 카메라 컨트롤도 지원한다. 본체 무게는 3.4kg으로 3.5형 276만 화소 컬러 터치 모니터와 2.4형 흑백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파나소닉 AJ-CX4000GJ는 올해 12월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70만엔(한화 약 2,900만원, 세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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