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에서 초고속 15,000MB/s 전송 속도를 갖춘 AORUS Gen4 AIC SSD 8TB를 출시했다.

컴퓨텍스 2019에서 처음 공개됐던 이 제품은 PCIe 4.0 확장 카드 형태에 2TB NVMe PCIe Gen4 M.2 SSD 4개를 탑재해 초고속 전송 대역폭과 대용량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하며, 30% 향상된 쿨링 성능을 가졌다.

내부에 들어간 4개의 2TB PCIe 4.0 NVMe M.2 SSD는 AORUS NVMe Gen4 SSD에 들어가는 PHISON PS5016-E16 PCIe 4.0 x4 컨트롤러와 도시바 BiCS4 96단 3D TLC 낸드 플래시로 PCIe 3.0 M.2 SSD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AORUS Gen4 AIC 8TB SSD의 순차 읽기/쓰기 속도는 15,000MB/s, 랜덤 읽기 속도는 최대 430K IOPs, 랜덤 쓰기 속도는 최대 440K IOPs다.


유연한 확장을 위한 싱글 슬롯 확장 카드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스마트 액티브 및 패시브 냉각 기능을 갖췄다. 열 분산을 위한 고품질 헤어라인 브러시 아머와 3가지 모드로 작동하는 더블 볼 베어링 50mm 블로워 팬을 사용하고, 순수 구리 히트싱크와 양면 냉각 패드, M.2 베이스 플레이트, 8개의 온도 센서가 들어간다.

기가바이트 전용 'AORUS 스토리지 매니저(Storage Manager)' 유틸리티를 통해 사용자가 한 번의 클릭으로 RAID를 구성하고 SSD 온도와 팬 속도를 모두 모니터링하여 SSD 쿨링 및 높은 수준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기가바이트는 M.2 SSD를 내장하지 않은 AORUS Gen4 AIC 어댑터도 선보였는데, PCIe 4.0 및 3.0 M.2 SSD와 호환되므로 사용자가 SSD 장치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선호하는 NVMe M.2 SSD를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성능과 예산 사이에서 최상의 균형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