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단종되었던 22nm CPU의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되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텔이 생산 재개한 22nm CPU는 지난 2013년 3분기 출시한 하스웰 리프레시 모델인 펜티엄 G3420으로, 해당 모델은 약 2년 반 전인 2017년 7월 14일 출하를 마지막으로 단종된 모델이다. 그러나 현재 인텔 제품 설명에 따르면 임베디드 보드 마켓 시장 사용을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된다.
사용 조건상 일반 소비자 시장을 제외한 OEM 시장 한정적으로 공급을 재개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인텔이 14nm CPU 공급 부족 상황에서 제온과 코어 i시리즈 등 고성능이 요구되는 제품 생산을 우선하면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엔트리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단지, 펜티엄 G3240의 생산 재개 이유는 어디까지나 현 상황을 바탕으로 한 추정일 뿐 인텔의 공식 입장은 아니며, 해당 제품은 약 6년전 발표된 제품인 만큼 최신 플랫폼과 비교해 경쟁력을 기대하기 어려워 일반 소비 시장에 특별한 파급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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