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서버 CPU 로드맵 이행이 전체적으로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emiaccurate는 관련 업계의 확인을 거쳤다며, 인텔의 서버 로드맵 이행이 지연되는 것은 10nm 공정의 지연 관련 이슈 때문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인텔은 즉각 반박에 나셨다. 인텔 대변인이 tomshardware를 통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인텔 서버 로드맵은 계획대로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쿠퍼 레이크에 이어 2020 하반기 아이스 레이크의 생산이 시작되며, 2021년 사파이어 래피즈가 등장할 것임을 확인해 주었다.
한편, 앞서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서버용 아이스레이크는 2020년 상반기 생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이었지만, semiaccurate를 통해 이야기된 연기 소식에 대한 반박 과정에서 실제 생산이 2020년 하반기에 이뤄진다는 내용을 언급했다.
생산 시점이 연기됨에 따라 서버용 아이스 레이크가 실제 2020년 하반기 출시될지, 출시된다 해도 물량이 충분할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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