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어를 CPU에 통합한 2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샌디브릿지 이후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 레이크 리프레시에 이르러 iGPU를 제외한 'F' 시리즈 모델을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해당 'F' 시리즈 모델은 10세대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0세대 코어시리즈의 'F' 모델은 3DMark 벤치마크 DB에서 코어 i5-10400F가 확인되었으며, 베이스 클럭은 2.9GHz, 테스트 중 부스트 클럭은 약 4GHz로 측정되었는데, 이는 앞서 유출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 중 코어 i5-10400과 동일한 스펙이다.
F시리즈는 당초 14nm CPU 공급 부족 사태 대응을 위해 Non-F 모델과 동일한 가격으로 긴급 투입된 모델이지만 이후 공식 가격 인하를 거쳐 독자적인 라인업으로 자리잡았고, 이제 10세대에서도 확인되면서 단기 모델이 아닌 정규 라인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모바일 플랫폼에 10nm 공정의 아이스 레이크와 14nm 공정 기반 코멧 레이크가 공존하지만 데스크탑 플랫폼에서는 코멧 레이크 단독 구성되며, 2020년 4월 4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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