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차세대 GPU인 앙페르는, 현재 튜링과 같이 여전히 TSMC가 메인 파운드리가 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GPU를 TSMC와 삼성 양사에를 통해 위탁 생산할 것이란 내용을 알려짔지만 구체적인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컨벤션에 따르면 GA100 빅 코어 제품이 우선 출시될 앙페르는 TSMC의 7nm 공정을 통해 생산될 예정이다.
7nm EUV 공정이 아닌 7nm 공정이 사용되는 이유는 성능이나 에너지 효율, 코어 크기에 비해 비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단지, 그럼에도 16nm나 12nm 공정에 비해 7nm 공정이 적용될 앙페르는 튜링의 절반 수준의 전력에서 50%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인 앙페르는 빠르면 6월 컴퓨텍스, 늦어도 8월 시그라프 행사에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GTX 1050에 쓰인 GP107 코어가 삼성 파운드리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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