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소프트웨어(id Software)가 둠 이터널(Doom Eternal)에 전작보다 방대한 콘텐츠가 담겨있다고 소개하였다.

둠 이터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휴고 마틴(Hugo Martin)은 게임스팟이 실시한 인터뷰에서 "둠 이터널 플레이 시간은 22시간이 넘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매력적이다" "모든 면에서 깊이 있고 의미가 담겨 있으면서 고급스럽다"고 하였다.
전작인 '둠(Doom, 2016년 작품)'은 평균 플레이 시간이 11시간 30분이므로 둠 이터널은 거의 2배 수준인데 그 만큼 시나리오와 게임 내 지역, 적 세력인 악마, 그리고 숨겨진 요소가 방대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VG247에 의하면 둠 이터널 디렉터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마티 스트래턴(Marty Stratton)은 "(연기 된 시간 동안) 둠 이터널에 더 추가한 요소는 없지만 많은 버그를 수정하였다" "백 엔드(back-end,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연마하고 강화하는 데 시간을 많이 할애했고 외부인을 초청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두 가지 버전을 만들고 게임을 조정하고 패치를 적용했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둠 이터널은 완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아직 출시일은 2개월 가량 남았으므로 이제 이드 소프트웨어의 개발 작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새로운 게임 정보가 소개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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