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듀얼 카메라 및 맥스 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moto e6s를 발표했다.

moto e6s는 기존 보급형 스마트폰 e6에서 더 커진 화면과 후면 듀얼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다. 기존 5.5인치 18:9 화면(1440x720 해상도)에서 19.5:9 화면 비율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6.1인치 MaxVision HD+ (1560x720) 디스플레이로 바뀌었다.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추가로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넣어 보다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으며, 전면 카메라도 500만 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올라갔다.
1.4GHz 퀄컴 스냅드래곤 435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썼던 moto e6와 달리 미디어텍 2.0GHz 헬리오 P22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2배 늘어난 4GB RAM, 4배 늘어난 64GB 내부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도 갖췄다.
보안 기능으로 지문 인식 및 페이스 언락을 지원하며, 배터리 용량은 전작과 같은 3,000mAh지만 10W 충전기를 제공해 충전 속도가 빨라졌다. 운영체제는 기존과 동일한 안드로이드 9.0 기반이다.

moto e6s 인도 출시 가격은 7,999루피(한화 약 13만원대)이며 남미 지역을 비롯해 유럽 및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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