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무려 7배 이상 폭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코로나19 여파로 자가격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진행되면서 인터넷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는데, 이에 소니 PSN과 유튜브, 넷플릭스틍에서 트래픽 폭증에 의한 문제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속도 제한 정책을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상회의 솔루션인 팀즈(Teams), 가상 테스크탑, 엑스박스 게임 패스, 엑스박스 라이브, 믹서 등의 트래픽이 폭증해, 사용자 경험을 위해 트래픽 조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무료 제공 용량과 신규 구독자의 특정 자원을 사용을 제한한다. 단지, 필요할 경우 지원 팀과 상담을 통해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
추가로 사용자의 온라인 상태 체크 빈도와 타이핑 간격, 영상 해상도 체크와 같은 비필수 기능의 사용 빈도를 낮추고, 엑스박스 사용자의 스크린샷 자동 업로드 기능 중단,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하는 게임 패치 업데이트 시간 조정등에 나섰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따르면 팀즈는 일주일 사이 사용자가 1200만 증가하였고, 이탈리아에서는 팀즈를 이용한 월간 전화와 미팅 이용자는 무료 775% 증가하였으며, 가상 데스크탑 이용율도 세 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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