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TV 포장재에 도입한 '에코 패키지'


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 세계에 출고되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더 세리프(The Serif)'·'더 세로(The Sero)'를 대상으로 골판지로 구성된 포장 박스의 각 면에 도트(Dot) 디자인을 적용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손쉽게 잘라내 조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포장재 디자인을 전면 변경해 업사이클링(Up-cycling) 개념을 도입한 '에코 패키지(Eco package)'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포장 박스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반려동물용 물품, 소형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물건을 제작할 수 있는 매뉴얼도 제공해 소비자들이 제작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에코 패키지는 CES 2020에서 소비자에게 주는 가치를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체 '디진(Dezeen)' 과 협업해 '에코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 공모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공모작 중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을 선별해 9월경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코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디진 웹사이트(www.dezeen.com)와 삼성TV 인스타그램 계정(@samsung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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