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Nest 보안 카메라의 녹화 품질이 하향 조정된다.

guru3d을 통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인터넷 트래픽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녹화 품질을 표준 화질 이상으로 세팅한 경우 표준 품질로 재조정된다.
관련 내용은 Nest 사용자들에게는 앱을 통해 관련 내용을 통보 후 적용되지만, 필요할 경우 사용자는 다시 고품질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지역을 우선으로 적용되지만, 유럽을 비롯한 그 외 지역으로 확대 적용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한편, 이는 유튜브의 기본 화질을 480p로 설정한 이후 취해진 영상 플랫폼 관련 조치로, 구글의 유튜브와 Nest 보안 카메라 품질 조정 외에도, 넷플릭스와 디즈니+도 동참하였으며, 소니의 EU 지역 PSN 다운로드 속도 조정, 스팀의 업데이트 배포 정책 조정등, 코로나10 사태로 늘어난 인터넷 트래픽을 관리하기 위한 서비스 업체들의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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