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TP-Link)는 2일 열린 포브스코리아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홈카메라 및 공유기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티피링크는 국내 고객을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환경 개선에도 힘써 왔다. 특히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는 올해 홈카메라 영상 중계 서버와 Tapo Care 클라우드 저장 서버의 국내 이전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더욱 안정적이고 편리한 홈 보안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
제품 라인업 역시 사용 환경에 맞춰 세분화하고 있다. 타포는 4K·8MP 초고화질 홈카메라와 두 개의 렌즈로 서로 다른 영역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듀얼 렌즈 제품을 비롯해, 전원 배선의 부담을 줄인 무선 배터리·태양광 카메라, Wi-Fi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4G LTE 보안 카메라 등 고급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가정뿐 아니라 매장과 실외 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필요한 보안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
한편 공유기 분야에서는 차세대 무선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티피링크는 IFA 2026에서 Wi-Fi 8 공유기 ‘Archer 8 Ultra’와 메시 시스템 ‘Deco 8 Ultra’를 공개하며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여러 기기가 동시에 연결되는 환경에서 연결 안정성과 통신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빠른 속도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연결 경험을 위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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