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올해 하반기 출시할 아이폰 12 (iPhone 12)에 대한 예상 스펙이 올라왔다.
9to5Mac에 따르면 최신 루머를 바탕으로 한 아이폰 12 프로는 6.1안차,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6.7인치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된 것처럼 120Hz 프로모션(ProMotion) 디스플레이 기술이 들어가 60Hz와 120Hz 모드 사이에서 동적으로 전환되어 배터리 수명을 보존할 거라고 한다.
또한 장시간 120Hz 모드로 동작하는 경우에도 배터리 사용 시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부 배터리 용량도 올라가 가장 큰 아이폰 12 프로 맥스 배터리는 4,400mAh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Face ID 기능도 개선되어 더 넓은 각도를 지원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관련해 더 빠른 자동 초점과 개선된 이미지 안정화, 스마트 HDR 업그레이드로 저조도 환경에서 사진 품질을 개선할 거라고 한다. 새로운 LiDAR 스캐너를 사용해 자동 초점 향상 및 세로 모드 사진 정확도 높일 것으로도 추측했다.
그 밖에 후면 카메라의 망원 줌 기능이 2배 줌에서 3배 줌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디지털 줌에 의존하지 않고도 피사체를 좀더 가깝게 찍을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 12 시리즈는 더 작은 화면을 가진 새로운 5.4인치 모델, 2개의 6.1인치 모델, 그리고 대화면 6.7인치 모델까지 총 4개로 발표될 예정이며, 이들 시리즈는 더 작은 노치 디자인, 5G 이동통신, 후면 LiDAR 스캐너, 개선된 카메라 및 최신 애플 A14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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