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출시 예정인 라이젠 3000XT 시리즈에 이어 같은 달 하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스크탑용 르누아르의 메모리 지원 정보가 나왔다.

teclab으로 알려진 중국쪽 매체에 따르면, 라이젠 7 4700GE로 추정되는 르누아르 APU에서 인피니티 패브릭(IF) 클럭이 최대 2169MHz에서 동작하는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메모리 컨트롤러를 비롯한 I/O 부분이 별도의 다이로 분리된 라이젠 3000 시리즈(코드네임 마티스)와 달리, 르누아르는 모든 기능이 하나의 다이에 결합된 구조로 상대적으로 레이턴시에 유리하다.
TecLab의 테스트 결과에도 르누아르의 메모리 레이턴시가 47.6ns를 기록, 구조적 한게로 보통 60ns ~ 70ns 대의 레이턴시를 기록하는 마티스에 비해 대폭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한편, 르누아르는 라이젠 3000 시리즈와 같은 Zen2 아키텍처가 적용되는데, 라이젠 3000 시리즈의 IF 클럭은 최대 1800MHz인 것과 달리 2000MHz를 넘는 고클럭 달성이 가능하다는 징후가 여러 곳에서 포착되고 있어, Zen3 아키텍처를 위해 개발된 기술 중 일부가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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