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서버용 아이스 레이크 제온 프로세서가 절전 상태서 동작 상태로 전환될 때 클럭 변경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phoronix에 따르면 인텔은 현재 C1E 이상의 절전 상태에서 복귀 상태로 접어들 때 CPU 클럭이 증가하는 속도를 현재보다 느리게 조절하는 것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임을 알렸다.
인텔 아이스 레이크 제온의 클럭 업 속도 조절 테스트는 시스템의 전력 효율 개선 목적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CPU 클럭의 불확실성을 높여 일부 워크로드서 성능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
아직은 인텔의 자체 '커널 테스트 로봇'에서 테스트가 진행 중이기에 실제 적용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클럭 복귀 과정이 길어짐에 따라 서버 환경에 따라 레이턴시가 증가하거나, CPU 사용율이 낮을 때 클럭이 특정 수준으로 고정되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인텔의 이번 테스트가 C1E 이상으로 높은 수준의 절전 상태에서 복귀할 때를 전제로 테스트되고 있으므로, 서버 시스템에서 C1E 이상의 절전 기능을 끄는 것으로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응할 수 있으며, 리눅스 커널 통합 시점은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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