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nm 공정 연기를 발표한 인텔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인텔 측은 기술팀의 구조조정을 발표하였다.

(사진 : 앤 켈러허)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인텔의 최고 엔지니어링 책임자 머피 렌두친탈라는 8월 3일자로 인텔을 떠나며, 앤 켈러허 박사가 7nm와 5nm 공정을 주도한다. 또한 기존 머피 렌두친탈라가 맡고 있던 TSCG팀은 5개 팀으로 나뉘어 각각 테크놀로지 디벨롭먼트에 앤 켈러허, 매뉴팩처링 및 오퍼레이션은 케이번 에스파하니, 디자인 엔지니어링 조쉬 월든(임시), 서플라이 체인은 란디르 타쿠르가 맡게 되며, 마지막으로 기존 수석 아키텍트 라자 쿠드리는 기존 직함을 유지한다.
현재 인텔은 7nm 공정 연기를 발표하자마자 주가가 15프로 이상 하락해 처음으로 경쟁사 AMD보다 주가가 낮아지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이번 구조조정은 그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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